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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1위 맨시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올시즌 나폴리에서 뛰던 김민재를 비롯해 손흥민의 파트너였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윙백 하파엘 게레이루, 미드필더 콘라드 라이머 등의 영입으로 전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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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글로부'는 뮌헨이 맨시티, 3위 레알마드리드에 견줄만한 스쿼드를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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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격수 포지션에는 젊고 유망한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미래를 챙겼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글로부'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의 거취 논란, 네이마르(알힐랄)와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등의 이탈에도 PSG가 유럽 4강에 들 정도의 스쿼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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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속한 토트넘과 거부구단 첼시, 이탈리아의 전통강호 유벤투스와 AC밀란, 짠물수비의 대명사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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