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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막을 내린 여름이적시장에서 미키 판 더 펜에 이어 센터백 1명을 더 수혈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수비수들의 거취가 일찍 결정되지 않으면서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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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의 AS모나코가 여름이적시장에서 아다라비오요의 영입을 노렸다. 아다라비오요도 모나코 이적을 바란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풀럼과의 구단간 협상이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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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라비오요는 최근까지 홀로 훈련해왔다. 이적을 준비하던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 2라운드에서 엔트리에 제외됐고, 3라운드 아스널전에서 교체투입된 것이 전부다. 출전 시간은 단 1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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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은 올해 1월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다. 그는 내년 6월 풀럼과 계약이 끝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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