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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의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역시 "이규한과 유정이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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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두 사람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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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측 역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이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초고속으로 발표하며 열애설은 헤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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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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