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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혀 A씨를 상처 주려는 목적이 아니었으며,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꺼내려는 의도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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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김히어라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이사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김히어라를 향한 비난이 더욱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김히어라 배우는 일진 활동을 인정한 적도 일진 활동을 한 적도 없다. 학교폭력에 가담한 적도 없다. 이러한 사실은 언론사를 찾은 김히어라 배우가 모두 이야기 한 부분임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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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까지 나섰다. 김히어라가 졸업한 강원 원주 A중학교는 7일 입장문을 통해 "많은 학부모, 학생들이 본교가 '일진 모임, 학교 폭력'이 만연한 듯한 명예롭지 못한 인식으로 오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본교는 2023년 현재 교내 학교 폭력 사안이 1건도 없는 학교"라고 강조했다. A중학교는 "기사 내용에 학교명, 학교 전경 사진 등이 여과 없이 보도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학교의 명예가 실추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학생 및 학부모님께서는 본교에 대한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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