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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에티파크는 산초를 적정한 가격의 임대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5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요구했다. 결국 양 측은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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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력한 사건이 터졌다. 최근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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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산초는 자신의 SNS에 '당신이 읽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사람들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 주 훈련을 매우 잘했다. 나는 오랜 기간 희생양이었고 불공평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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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는 텐 하흐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마저 떠나보낸 적이 있다.
현지 매체들은 산초의 선택지는 2가지 뿐이라고 얘기한다. 벤치행을 택하든, 이적 시장이 열려 있는 사우디행을 택하는 것이다. EPL 전문가 크리스 서튼은 '제이든 산초와 맨유의 관계는 끝났다'고 했다.
알 에티파크에서 러브콜이 왔는데, 임대 조건이었다. 맨유는 결국 거부했다. 이제 산초의 선택은 단 하나다. 벤치행이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산초가 팀을 떠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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