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샤이니 키가 반려견 꼼데 가르송과 관련한 일화로 웃음을 안겼다.
9일 '강형욱의 보듬TV' 채널에는 '자랑하러 와서 애들 싸움만 말리다 간 샤이니 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나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는 키의 두 반려견 꼼데 가르송은 이미 유명세를 탄 존재들.
키는 "제가 형제가 없어서 여러마리를 키우고 싶어했고, 이름을 꼼데 가르송으로 이미 정하고 아이들을 데려왔다"고 말했다.
특히 "연예인 생활이 바쁘기 때문에 개 유치원에 보내는데 못하던 것도 배우고 생일도 한다"며 "얼마전에 어버이날을 챙겨주는데 눈물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키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꼼데 가르송이 화환 리본을 목에 매고 귀여움을 과시했다. 리본에는 '키워줘서 고맙다멍'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개집사인 키의 마음을 우렸다.
샤이니 멤버들 중에 가장 꼼데가 좋아하는 사람은 故종현을 꼽았다. 이어 "그 이후에는 민호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두 강아지가 서로 으르렁대고 자주 싸우는 이유에 대해서 "주인이 한명이라서"라며 "여자친구와 같이 동거하는 것을 제일 추천한다"고 말해 키를 당황케 했다.
이어 "혹시 헤어지면 다른 여자분을 얼른 또 데려오는 것도 괜찮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키는 최근 샤이니 15주년 관련 행사를 마치고 9월11일 솔로 컴백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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