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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콘테 감독이 집권하던 2021년 여름 아탈란타에서 임대 신분으로 이적한 뒤, 지난해 여름 완전이적 옵션을 발동했다. 클루셉스키는 2022년 1월 유벤투스에서 마찬가지로 선임대 후영입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둘은 콘테 감독이 떠난 후에도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로메로는 '대체불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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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풀백 데스티니 우도지도 콘테 감독 시절에 토트넘과 계약한 뒤 올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토트넘은 20대 초반 자원을 줄지어 영입하며 미래를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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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주장으로 선임된 손흥민은 팀내 8번째인 시장가치 4000만유로(약 570억원)로 평가받았다. '마법사' 제임스 메디슨은 5000만유로(약 710억원), 새롭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브레넌 존슨은 3000만유로(약 420억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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