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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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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4개, 볼넷 4개를 내주고, 계속해서 실점 위기를 맞았다.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김휘집을 헛스윙 삼진, 로니 도슨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연장 11회말 2사 만루에선 박찬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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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2회초, 한화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가 1점 홈런을 터트렸다. 한화는 6대5로 이겼고, 장민재는 3번째 승리를 올렸다. 5월 12일 SSG전에서 2승을 거두고, 거의 4개월 만에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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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는 지난 해 한화 최다승 투수다. 불펜에서 개막을 맞았는데, 외국인 투수가 부상하면서 선발진에 들어갔다. 늘 선발투수를 꿈꾸며, 준비해 온 장민제다. 그는 갑자기 찾아온 기회를 살려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7승을 올렸다.
7월 말 복귀해 2경기에 출전. 난타를 당했다. 7월 29일 SSG전에서 2이닝 5실점(4자책), 8월 4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3⅓이닝 4실점(3자책)했다.
장민재는 7~8일 경기에서 여전히 '핵심전력'이라는 걸 확인했다. 선발뿐만 아니라 구원투수로서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특히 더블헤더를 앞두고 열린 8일 경기에서 3이닝을 소화해 과부하에 걸린 불펜에 힘을 불어넣었다.
장민재의 15번째 시즌은 계속된다.
한화는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두고, 꼴찌에서 8위로 올라갔다. 최근 3경기 연속 1점차 승리를 했다.
29경기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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