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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배달하는 한팀이 된 이들은 이동 중 차 안에서 불안했던 무명 시절 이야기부터 명품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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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국은 본인과 취향이 비슷하다며 "나랑 잘맞네. 나는 지바겐을 탄다"고 했고, 강훈은 "안다. '짐종국'을 통해서 봤다. 지바겐이 저의 최종 목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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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강훈은 "남들 봤을 때 형이 헬스기구를 사는 것과 비슷하지 않겠냐. 저희가 이해 못 하는… 저는 사실 모른다. 다 쇳덩이"라고 비유했고, 김종국도 "그렇게 보니 그러네"라며 이해했다.
하지만 김종국이 "시계는 2개 정도 있으면 좋지"라고 하자 바로 동의하면서 "슈트와 구두도 있음 좋다"고 해 웃음을 터뜨렸다.
형들의 자유로운 대화를 듣던 강훈이 "살 게 많은데요"라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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