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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근 교권 추락이 추락하는 가운데, 스승과 제자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스포츠를 통해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 첫 날인 12월1일 서울 학생들의 5대5 풋살 경기가 열린다. 참가팀별로 교사 1명이 반드시 주전으로 출전해 제자 4명과 경기를 뛰어야 하는 규칙이 특징이다. 남학생팀과 여학생팀이 있으며 남학생부는 교사가 최소 5분 이상, 여학생부는 3분 이상 주전으로 참여해야 한다. 한 경기당 시간은 전·후반을 합쳐 1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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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풋살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1위부터 3위까지 메달과 함께 30만원~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행사기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및 2002년 축구 레전드와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들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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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공존, 소통, 존중, 배려, 협력의 스포츠 가치를 함께 실천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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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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