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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초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구단이 있다. 산초가 팀에 있을 때 눈부신 활약을 했던 것을 기억하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다. 도르트문트가 '맨유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한 산초를 다시 데려가려고 한다. 시점은 내년 1월 이적시장, 형태는 임대영입이다. 영국 매체들이 앞다퉈 산초의 도르트문트 복귀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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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도르트문트가 개입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좋게 보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산초는 2017~2018시즌 도르트문트에 입단해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2018~2019시즌에는 리그 도움왕(18도움)을 차지했고, 2019~2020시즌에는 DFB-포칼 우승의 주역이었다. 이 시즌에서만 20골-20도움을 기록하며 '완성형 선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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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산초의 높은 주급(30만파운드)이다. 도르트문트가 다 감당하기 어렵다. 때문에 맨유가 주급의 일부를 감당하는 조건이라면 임대 이적이 빠르게 성사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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