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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이번 여름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료는 4000만파운드(약 67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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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했고, 메디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4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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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메디슨이 아니었다. 전반 26분 우크라이나 올렉산드로 진첸코의 선제골은 메디슨과 왼쪽 풀백 벤 칠웰 조합이 실점의 빌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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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원에는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조던 헨더슨이 짝을 이뤘다. 전반 41분 카일 워커가 동점골을 터트린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와 1대1로 비겼다.
토트넘과 풀럼에서 활약한 대니 머피는 '데일리메일'을 통해 '10번 자리에 더 적합한 메디슨을 왼쪽에서 뛰게 한 것에 대해 동정심을 느꼈다. 대표팀에 발탁되는 것은 힘들지만 우크라이나전의 실험 이후 현실은 그가 중앙에서 좋은 국제적 경력을 쌓거나 그 기회를 전혀 갖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잉글랜드가 두 명의 훌륭한 플레이메이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메디슨과 포든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형태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둘 중 적어도 한 명은 자신이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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