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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과 함께 A매치 브레이크가 시작돼 존슨은 토트넘에서 첫 선을 보이지 못했다. '캡틴' 손흥민과는 동료가 아닌 적으로 먼저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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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동료이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네코 윌리엄스(22)가 존슨을 응원했다. 그는 10일 "많은 팬들이 존슨이 해리 케인을 대체하거나 은퇴한 가레스 베일의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는 베일이나 케인이 아니다"며 "존슨은 자아가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도 갖고 있다. 그는 그들과 비교되거나 그들의 대체자로 여겨지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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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토트넘 이적을 확정지은 후 런던에서 웨일스 동료들과 함께 '조촐한 이적 파티'를 가졌다. 윌리엄스는 "우리는 약간의 음료와 맛있는 음식으로 축하했다. 우리 모두는 그의 이적을 기쁘게 생각했다. 존슨이 다시는 노팅엄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보고 싶지 않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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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출신인 존슨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8경기를 포함해 44경기에서 10골을 터트렸다.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그는 이번 시즌에도 4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새로운 장을 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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