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동원이 공대 재학 당시 추억을 떠올렸다.
1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얼굴도 충분히 재밌는데 입담까지?? 강동원 자기님의 19년치 에피소드 공개'라는 제목의 강동원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강동원은 20년 만의 예능 나들이라면서 "나도 나갈 때가 된 것 같았다"라며 수줍게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때 글라이더 대회도 나가고 시 대회 나가서 금상도 수상했다"라며 떡잎부터 달랐던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그런가 하면 강동원의 한양대 대학교 동문의 제보(?)가 공개되기도. 동문은 "동원이가 축제 때 주점에서 안주를 만들어 다른 과 주점이 다 망했다. 아주 나쁜 사람이다"라며 농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강동원은 "제가 안주를 만든 건 기억이 안 나지만"이라며 해명, 다음 내용에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강동원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재학 당시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로 추석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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