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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을 오가는 김민서는 이제는 생애 첫 종합 국제대회에 출격한다. 김민서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돼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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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본격적으로 핸드볼을 시작했다. 신장(1m60)은 작지만 빠른 발과 영리함을 앞세워 상대를 흔들었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에이스의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성인 무대는 확실히 다르다. 그는 "지난해 8월 세계청소년선수권부터 뭔가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다. 확실히 청소년, 주니어 시절과는 다르다. 피지컬과 힘, 개인 능력도 굉장히 좋다. 내가 잘하는 것을 잘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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