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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1-3-2 포메이션에서 2선 우측 윙어로 나선 아사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운 폴란드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다 전반 37분 아사니의 주특기가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아 날린 왼발 슛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들어갔다. 무회전 킥이었다. 슈팅 궤적이 일반적이지 않아 상대 골키퍼도 막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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