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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11일(한국시각) '사우디 알 이티하드가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 실패를 대비, 토트넘 히샬리송 영입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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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살라는 판매용이 아니다. 그는 팀에 헌신적이고 나는 그를 의심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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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버풀은 살라를 놓칠 수 없었다. 팀의 상징적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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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이적 시장 알 이티하드는 살라를 노릴 것이다. 하지만 히샬리송도 동시에 러브콜을 보낼 확률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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