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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은 11일 "제14대 대표이사로 신치용 전 선수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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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프로배구 삼성화재 감독을 20년간 역임하며 슈퍼리그 우승 8회, V리그 우승 8회를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배구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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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보직을 거치며 지도력과 행정력을 두루 갖춘 신 대표는 11일 취임식 을 갖고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의 수장이자 전문 행정가로서 새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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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서 신 대표는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 수익구조 다변화로 매출 극대화, 현장 중심 경영과 경영시스템 선진화 등 3가지 과제에 집중해 회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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