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새로운 메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팬캐스트는 11일(한국시각) '토트넘과 손흥민은 2025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해 연장 재계약을 제시하려 준비 중이다. 토트넘은 이미 비공식적으로 손흥민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토트넘의 재계약 의지는 상당히 강력하다'고 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을 재걔약으로 묶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
손흥민은 내년 시즌 입장을 정해야 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계약기간 1년이 남은 내년 여름 손흥민을 이적료를 받고 팔 것인지, 아니면 재걔약을 할 것인 지 결정해야 한다.
내년 여름 가치는 올 시즌 손흥민이 어떤 맹활약을 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진다. 이미 사우디 오일 머니가 손흥민을 최우선적으로 노리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사우디 오일머니는 손흥민의 영입을 최우선 순위로 뒀다. 토트넘은 이 부분을 원천 봉쇄하려 한다.
손흥민의 부활은 불투명하다. 지난 시즌 탈장 증세로 고전했던 손흥민은 올 시즌 완벽하게 부활하고 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적 시스템 속에서 손흥민은 윙어와 중앙을 오가면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번리 전에는 중앙으로 이동,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게다가 손흥민은 팀의 뉴 캡틴으로 팀원들의 절대적 믿음을 받고 있다. 부활하고 있는 기량과 팀내 절대적 리더.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과 재계약을 빨리 추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우디 오일 머니에 언제 맹공을 당할 지 모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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