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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프랑스 공격수 루이 사하 역시 손흥민보다 히샬리송이 9번 자리에 더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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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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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을 빼고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용병술을 극찬하고 중앙에서 각성한 손흥민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지만 사하처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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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는 "토트넘에게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날이 왔을 때에는 손흥민이 분명히 활약할 수 있다. 하지만 더 빡빡하고 어려운 날이라면 공격수로서 본능이 더 필요할 것이다. 이 점은 손흥민에게 어려울 수 있다. 손흥민이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지적했다.
사하는 "첫 번째 기회에서 득점해야 한다. 어려운 일이다. 손흥민은 그런 유형의 선수는 아니다. 그래서 적응이 필요하다. 손흥민은 더 많은 책임을 갖게 됐다"라며 손흥민이 센터포워드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으려면 골 결정력을 더욱 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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