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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분명 최고의 모습은 아니지만 최고의 모습을 가기 위한 과정에 있다"면서 "아시안컵이 목표이고 우승을 위한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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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전에 나서는 각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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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전 이후 팀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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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있을 때랑 클린스만 감독이 있을 때와 포지션의 차이가 있을까요.
-이제 대표팀 내에서 고참입니다. 더욱 책임감이 있을 텐데요.
이제는 제가 대표팀 처음 됐을 때 막내였었는데요. 그 때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그 형들의 모습을 제가 지금 우리 어린 친구들이나 또 새로운 친구들 또 경험이 없는 친구들한테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감독님께서도 좀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부탁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인지를 하고 있어요. 훈련장에서나 또 경기 훈련장 밖에서의 생활할 때도 이 선수들이 정말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서 이 대표팀에 왔기 때문에,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제가 도와줘야 되는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좀 더 책임감을 좀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 선수 한 선수를 좀 유심히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경기를 뛰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는 수는 적기 때문에 또 뛰지 못하는 선수들까지 챙겨야 된다는 것이 지금의 제가 해야 되는 역할일 것 같고요. 코칭 스태프에서도 그런 역할을 원하시기 때문에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저만 제 플레이만 신경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아시안컵만 봐달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선수들도 아시안컵을 목표로 하는 것 같은데요.
선수들도 당연히 경기 저희가 목표가 아시안컵은 확실합니다. 아시안컵 우승을 하기 위한 과정 속에 있지만 과정이 정말 중요한 거라고 또 너무나 느끼고 있어요. 그런 속에서 때론 힘든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감독님이 오셨을 때 항상 처음에는 힘들었고 또 그런 맞춰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럴 때 고참들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서로 선수들끼리 또 이 안에 있는 내부 팀끼리 와해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더 결소격있게 맞춰가고 팀의 분위기를 맞춰가는 것이 우리들의 고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감독님과 같이 우리 선수들도 아시안컵을 중점적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고 또 아시안컵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팬들의 걱정이나 그렇게 지금 그런 마음들을 충분히 이해할 것 같아요.
저도 대한민국 선수고, 선수로 뛰고 있지만 한편으로 팬으로서 정말 경기에 나가서 꼭 이겨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 결과가 지금 나지 않는 상황이라서 많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독님이 바뀌고, 선수들도 바뀌고 있어요. 과도기일까요.
분명 최고의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최고의 모습으로 가기 위한 과정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감독님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우리 선수들도 분명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뛰는 것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더 책임감을 가지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잘 헤쳐 해나가야 되는 게 우리 선수들도 해야 될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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