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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이다. '한강'은 레포츠를 즐기고, 휴식을 안겨주는 시민의 공간 한강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면서 안전을 지키는 한강경찰대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두진에 대해서는 "정의로운 캐릭터"라며 "사소한 일까지 참여하고 앞장서는 인물이다.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는데 수중 촬영이 쉽지 않더라. 고생한 만큼 좋은 그림이 나온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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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강경찰 대장에 성동일까지 합류, TEAM 한강경찰대로 남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성동일과 인연이 깊은 권상우는 "책을 읽고 이거 성동일 선배가 어울리지 않을까, 제작진 통해서 얘기했다"며 성동일의 특별출연 과정을 짚었다.
코믹극인 만큼, 유쾌한 현장 분위기도 짐작된다. 신현승은 "팀에서도 막내고 지구대에서도 막내인데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촬영을 했다. 한강에서 먹은 라면이 너무 맛있었다"고 하자, 이상이는 "저만 지구대가 아닌데 그래도 사이좋게 지냈다. 고기 먹으러 간 적이 있는데 상우 형은 본인이 구워야 한다며 항상 구워줬다"라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최근 '무빙'으로 큰 화제를 모으는 김희원도 '한강'까지 이어, 디즈니+ 쌍끌이에 나설 예정이다. 김희원은 "'무빙'을 너무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너무 좋다. 그리고 제가 '무빙' 잘 되기를 빌었던 것 같다. 간절함이 있었다. 잘 돼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무빙'도 잘 돼고 '한강'으로도 인사드리게 됐는데, 계속 이어져서 잘 돼서 앞으로도 디즈니+가 계속 흥했으면 좋겠다. '한강'도 간절하다. 물론 배우들이 하는 작품마다 잘 되길 바란다. 기분이 되게 좋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제목이 '한강'인 것처럼 한강이 또 다른 주인공이다. 보시다 보면 '여의도공원이네, 성수대교네, 저기는 어딜까'하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배우들 역시 다섯 글자로 표현, 시선을 모았다. 권상우는 "봐야만 한다", 김희원은 "'한강' 보세요", 이상이는 "'한강'은 디플(디즈니+)", 배다빈은 "케미스트리", 신현승은 "전부 명장면"이라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놨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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