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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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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이날 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타점은 58번째 기록이었다. 도루는 시즌 35호를 작성하게 됐다. 대신 안타는 1개에 그쳐 시즌 타율이 2할7푼1리에서 2할7푼으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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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타는 없었지만 타점도 쌓았다. 3회 무사 2, 3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서 내야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인 것. 다만, 이어진 5회화 6회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6회 네 번째 타석은 2사였지만 주자가 2, 3루에 있어 타점을 더 쓸어담을 수 있는 상황이라 아쉬움이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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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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