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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최초로 2021~2022년 2년 연속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4관왕에 올랐다. 올해도 4관왕이 눈앞에 있다. 3년 연속 사와무라상, MVP 수상이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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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간에 야마모토 쟁탈전이 벌어질 것 같다. 지난 9일 그가 출전한 지바 마린스타디움엔 브라이언 캐시먼 뉴욕 양키스 단장 등 메이저리그 12~13개 구단 관계자들이 몰렸다. 시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야마모토를 뜨거운 시선으로 지켜봤다.
뉴욕 양키스가 눈에 띈다. 단장이 일본인 선수를 체크하러 일본을 찾은 게 다나카 마사히로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뉴욕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팀이다. 대대적인 팀 재편을 계획하고 있다. 마운드 보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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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2020년까지 7시즌 동안 78승46패-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고 라쿠텐으로 복귀해 뛰고 있다.
센가는 지난 해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으로 11승6패-평균자책점 1.94를 기록하고 꿈을 쫓아 미국으로 갔다. 첫해 26경기에서 10승7패-3.07. 팀 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181개), 투구이닝(149⅓이닝) 1위다.
대다수 전문가들이 야마모토를 센가보다 한 단계 위로 평가한다. 전성기에 있는 25세 젊은 나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그동안 자국 리그에서 검증을 거친 일본인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센가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기구치 유세이(토론토 블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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