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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두 가지다. 일단 김민재와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센터백 듀오가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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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바이에른 뮌헨은 지금 센터백 듀오를 흔들 이유가 없다. 두번째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진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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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데 리흐트는 완전치 않다. 그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셋은 모두 괴물이다. 김민재는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였고,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대표팀 주전이다. 나는 지난 시즌 거의 모든 경기를 뛰었고,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좋은 한 해를 보냈다.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대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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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토마스 투헬 감독은 김민재에 대해 '진정한 리더가 될 잠재력을 가졌다'고 했다.
가장 인상적 부분은 김민재의 '경기 지배력'에 대해 언급이다. 강력한 공중전과 좋은 스피드, 그리고 몸싸움 능력 등 대형 수비수의 잠재력 뿐만 아니라 빌드업 패스 능력과 경기를 읽는 흐름 등 모든 면에서 대형 센터백의 자질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시즌까지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핵심은 데 리흐트였다. 월드클래스 수비수다. 바이에른 뮌헨의 가장 견고한 수비벽이자, 수비진의 리더였다.
??문에, 시즌 전 독일 현지 매체들은 시즌 전 김민재를 데 리흐트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꼽았다. 우파메카노는 백업 멤버였다. 하지만, 데 리흐트가 종아리 부상으로 컨디션이 완전치 않자,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주전 센터백 듀오로 쓰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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