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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왼쪽 대퇴 사두근을 다쳤다. 9월까지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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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 프렌치 풋볼 위크, 스포르트 등 대부분의 매체들이 'PSG의 새로운 좌절이다. 루이스 엔리케는 부상으로 인해 핵심 조각을 잃었다'며 'PSG는 최근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나쁘지 않은 흐름이었다. 이강인은 이 흐름에서 윙어로 나서면서 좋은 드리블과 경기력을 보였다. 킬리안 음바페는 아직까지 공중에 붕 떠 있는 상태다. PSG 입장에서 이강인의 부상으로 상당히 타격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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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여전히 날카로웠다. 탈압박 능력은 물론이고 지난 시즌 유럽리그 최고수준(성공률 75%)의 드리블은 농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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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중앙 미드필더 이동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됐다. PSG는 핵심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를 이적시키려 하고, 그 자리에 이강인을 주전 미드필더로 투입시키려 하는 계획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팀 포지션 중복을 해결하면서도, 밋밋한 중앙의 크랙 역할을 이강인에게 맡기겠다는 의도였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없는 상황에서 PSG는 음바페에게 의존도가 심한 단점이 있었고,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줄 뿐만 아니라 상대 수비를 찢어놓을 수 있는 크랙이 필요했다. 이강인이 적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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