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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뛰어난 트로트 실력과 달리 연애 실력은 꽝인 두 사람의 웃픈 연애사도 공개됐다. 송가인은 대학 시절, 미팅에 실패하고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던 에피소드로 '돌싱포맨'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홍지윤 역시 월급 통장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준 적 있다는 충격적인 일화에서부터 남자친구가 후배와 바람난 역대급 에피소드로 '돌싱포맨'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이에 송가인은 포스 넘치는 명언을 남겨 현장이 초토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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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로트 퀸 송가인이 탁재훈 노래에 전라도 사투리로 코러스를 넣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열창하던 탁재훈은 송가인의 촌철살인 사투리 코러스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더 이상 못하겠다"며 포기를 선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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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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