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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현재 대혼돈이다. '데이트 폭력'에 휘말린 안토니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안토니의 전 여자친구는 지난 1월 영국 맨체스터의 한 호텔에서 폭행당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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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제이든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정면충돌해 거취가 불투명하다. 텐 하흐 감독이 산초가 훈련 중 필요한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해 4일 아스널전에서 제외했다고 이야기하자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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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가지는 아약스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릴을 거쳐 애스턴빌라와 에버턴에서 몸담았다. 애스턴빌라에선 119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터트렸고, 임대 생활을 한 에버턴에서는 2경기에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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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가지는 스리톱에서 오른쪽 날개에 포진해 마커스 래시포드, 라스무스 회이룬과 호흡한다. 미드필더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가 위치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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