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정다경이 '짐(GYM)다경'으로 거듭났다.
13일 방송하는 '밝히는가'에서 MC 군단 정다경과 김선근 아나운서는 MZ세대 관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서킷 트레이닝(체력증진운동)을 받는다.
이날 촬영에서 두 사람은 45분 동안 쉬는 시간 없이 6가지 운동에 도전했다. 2,000m 사이클 타기, 덤벨 데빌 프레스 60개, 케틀벨 업라이트 로우 150개, 로잉 머신 1,250m 타기, 바벨 푸시 프레스 200개, 스키 머신 1,250m 타기를 소화해야 했다.
이와 관련 설명을 듣던 김선근 아나운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냐"라고 당황해 했고, 정다경 역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본격적으로 서킷 트레이닝이 시작됐고, 정다경과 김선근 아나운서는 상상초월의 운동 강도에 헛웃음을 지으며 녹다운 했다. 급기야 김선근 아나운서는 이 운동을 추천한 정다경에게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에 정다경은 서킷 트레이닝을 하는 내내 모든 종목을 힘들어 하면서도 바른 자세로 소화해내 '짐다경'의 클래스를 자랑했다.
운동을 마친 후 두 사람은 피부 관리 숍을 찾아 동안 관리법을 경험했다. 특히 정다경은 김선근아나운서에게 동안 비법으로 피부를 겹겹이 바르는 레이어링 케어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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