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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예상 수순이다. 그런데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1월 사전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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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어서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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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SG와의 재계약을 거부한 뒤 사우디 오일 머니의 천문학적 영입 제안도 단칼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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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개막 이후 양 측은 극적 화해 모드를 만들었다. 음바페는 1군에 복귀했고, PSG와 음바페는 '재계약 협상 무대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했다. 단, 명확한 재계약 확인, 혹은 이적 확인과 같은 구체적 행보는 없었다.
그런데, PSG는 예상 이상으로 잠잠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사전계약을 한다는 소식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다.
이미, 양측은 몇 가지 사전 합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유로스포츠는 '음바페는 일정 정도의 양보를 했다. 보너스 8000만 유로를 포기했다. 단, PSG와의 재계약 협상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PSG와의 재계약은 없고, 당초 행보대로 올 시즌이 끝난 뒤 FA로 떠난다는 목표'라고 했다. 음바페가 PSG와 계약에 명시된 보너스를 양보하면서, FA로 온전히 떠날 수 있는 재정적 명분을 만들어줬다는 해석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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