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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와 가까웠던 사람들이 내 돈만 눈여겨봤다 그들이 이제 나에게서 멀어졌다. 나는 팀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때로는 상황이 내가 원하는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가 있다. 경기장 밖 일이 방해가 됐다. 일을 올바르게 하고 싶어도 결국 잘못된 일이 발생했다. 이제 폭풍은 지나갔다. 이제 클럽에 집중할 것이다. 토트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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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지난 8일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아웃된 뒤 벤치에서 엉엉 울었다. 그는 "내 경기력이 아니라 경기장 밖에 일어난 일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다"고 당시 감정을 묘사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 심리학자를 만나 심리적 도움을 구할 생각이다. 그래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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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전에선 헤더로 골을 터뜨렸지만, 장장 7분간의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거친 끝에 오프사이드 반칙에 의해 무효처리됐다. 골 세리머니까지 펼쳤던 히샬리송은 "경기의 일부다. 중요한 것은 팀이 이겼다는 것"이라고 했다. 볼리비아를 5대1로 꺾었던 브라질은 페루 원정에서 후반 45분 마르퀴뇨스(파리생제르맹)의 극적인 골로 1대0 승리하며 남미예선 2연승을 질주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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