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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이는 살이 빠졌다는 이야기에 "이번 드라마에서 트레이너 역할이라서 살을 뺐다기 보단 근육을 키웠다"고 말하며 옆자리에 앉은 김종국의 눈치를 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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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들은 "카메오 출연 한 번 해줘라"며 분위기를 띄었고, 유이가 "30% 넘으면?"이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자, 김종국은 "운동 못 하는 아저씨로 출연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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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 49.4%를 기록하며 '흥행 퀸'으로 사랑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모든 출연자 분들과 처음으로 포상휴가를 갔다"면서 "사실 촬영할 때는 실감을 못했는데, 종영 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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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거 "내 몸에 만족해 본 적이 없다"는 망언을 했다고. 유이는 "과거에는 굶는 다이어트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잘 먹고 운동을 한다"면서 "지금은 콤플렉스가 없다. 몸에 만족한다"며 웃었다.
또 유이는 "애프터스쿨로 데뷔 후 집에 있던 빚을 갚았다"면서 "아버지돈과 합쳐서 지금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단독 주택으로 바꿔드렸다"라며 남다른 효도 플렉스를 공개했다.
또 하준은 "코에 여드름이 생겨 계속 짜다가 점이 됐다"며 매력점을 밝히는가 하면, "눈이 콤플렉스라 (성형수술) 눈을 한 거다. 3번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준은 "속으로 하고 앞트임, 뒤트임하고. 이번에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내가 쌍꺼풀 수술을 앞서갔다. 20년 전에 했다.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눈알 사이즈와 딱 맞는다"고 말렸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가 중학교때 돌아가셨다"며 눈시울을 붉힌 하준은 "(아버지와 재혼한) 지금의 새어머니는 저의 멘토 같은 분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또한 17살 차이나는 여동생을 언급하며 "세븐틴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했고, 가수 선배인 유이는 "나만 믿어!"라며 큰소리 쳐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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