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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태현은 "저희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봤다"며 힘차게 인사했다. 이어 그는 "연애할 때부터 다녔던 찐 단골집이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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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자꾸 뛰는 얘기하면 지겨우실 거 같다"라 했지만 진태현은 "박시은 씨하고 저하고 일과가 새벽에 일어나서 책 쓰고 아침 예배 가거나 뛰는 거 밖에 없다. 일상이 그렇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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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속도는 아직 느리지만 거리를 다 채우고 있다. 대단한 거 같다"며 "그래서 지금 녹화일 기준, 내년 2024년 동아마라톤 풀코스 접수를 했다. 10km를 박시은 씨도 나갈 거다. 제가 신청할 거다. 완주할 거다. 저는 42.195km를 나간다"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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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시은씨 임신 준비 실전 편에서 운동하는 거 저희가 찍어서 보여드렸지 않냐. 이번에도 야외로 나가는데 '박시은과 진태현의 진짜 단골집'을 찍겠다. 저희가 연애할 때부터 다녔던 '찐' 단골집이다"라 소개했다.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데 모르는 분들이 있다. 여기가 진짜 오래된 곳이다"아 했다.
진태현은 "우리가 아는 맑은 샤브샤브는 아니다. 근데 진짜 최고의 볶음밥이다. 그 집은 사실 샤브샤브 집이 아니라 볶음밥집이다. 거기에 비밀이 하나 있다"라며 입맛을 다셨다.
박시은은 "저희가 초보 유튜버지 않냐. 먹다 보니까 먹는 걸 못찍었다. 보통 카메라를 켜놓고 있지 않냐"라 했고 진태현은 "저희는 먹으면 카메라를 끈다. 진짜 초보 유튜버의 현실이다. 이해를 해달라. 인서트만 찍고 그림이 아무것도 없다"라 민망해 했다.
진태현은 "샤브샤브에 피쉬볼이 있다. 연애할 때 꿈에 나온 적도 있다. 피쉬볼이 저를 먹더라"라 비밀을 공개했다. 밀가루가 없는 느낌이라 부부가 더 좋아한다고.
진태현은 "제가 어느날은 국물이 다르면 사장님께 여쭤본다. '어머님이 하신 거 아니죠'라고. 그럼 진짜 맞다. 그정도로 좋아한다"라며 극찬했다. 그는 "저희는 새로운 걸 추구하지 않는다. 갔던 집만 간다"라며 웃었따.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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