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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번째 승리를 놓쳤지만,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역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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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리그에선 다네이치 아쓰키(지바 롯데 마린즈)가 146개,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즈)가 145개로 1~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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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4번 이시카와 다카야, 5번 다얀 비시에도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사후 6번 호소카와 세이야에게 첫 안타를 맞았다. 초구 바깥쪽 높은 코스로 던진 체인지업이 중전안타로 연결됐다. 7번 기노시타 다쿠야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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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는 5회말 네프탈리 소토가 1점 홈런을 때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마나가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요코하마는 연장 11회 접전끝에 1대2로 패했다. 리그 꼴찌 주니치에 2연패를 당해 상처가 깊었다. 센트럴리그 3위 요코하마는 4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1.5경기차로 쫓기고 있다.
요코하마는 홈 63경기 만에 관중 200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64경기보다 1경기 빠른 최단기록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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