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의 토트넘 공격 파트너 데얀 클루셉스키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각) 2023~2024시즌 EPL 최고 속도, 최다 활동거리, 단일경기 최다 활동거리 순위를 공개했다.
2022년부터 토트넘에서 뛰는 스웨덴 출신 윙어 클루셉스키는 4경기에서 총 47.07km를 뛰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46.84km), 아스널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46.75km), 에버턴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46.43km), 맨시티 미드필더 로드리(46.37km)를 따돌렸다. 상위 5명 중 유일하게 중앙 미드필더가 아니다.
클루셉스키는 지난 본머스전 한 경기에서 13.00km를 뛰었다. 지금까지 유일한 13.00km 이상을 뛴 선수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꾸준히 한쪽 측면을 클루셉스키에게 맡기는 이유로 분석된다.
클루셉스키는 4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공격포인트보단 활동량과 압박 등으로 팀 공격에 기여하고 있었다.
맨시티 공격형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번리전 12.57km), 로드리(뉴캐슬전 12.48km), 맨시티 공격형 미드필더 필 포든(뉴캐슬전 12.45km), 브라이턴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울버햄턴전 12.34km)가 뒤를 이었다.
상위 7명 중 5명이 맨시티 소속이었다. 맨시티가 초반 4경기에서 100% 승률을 기록 중인 이유로 분석된다.
지금까지 가장 빠른 속도를 뽐낸 선수는 본머스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로, 토트넘전에서 36.10km/h로 질주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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