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달만에 6㎏ 감량'한 유이가 10㎏ 감량한 친언니와 '내돈내산'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주말드라마 커플 배우 유이, 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살이 빠졌다는 이야기에 "이번 드라마에서 트레이너 역할이라서 살을 뺐다기 보단 근육을 키웠다"고 하자, 김종국은 "원래 유이가 좀 건강한 편이었다. 그러다 중간에 살이 너무 빠져서 걱정스러웠는데, 오히려 지금 더 건강해진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최근 화제를 모은 유이의 바디프로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유이는 "옆에 친언니다. 제가 혼자 한 번 복근이 어떻게 생겼는지, 미용식 말고 운동을 열심히 해보자. 보디 프로필을 내돈내산 계약을 했다. 언니가 산후우울증이 있어서 같이 했다. 언니는 기간이 짧았는데 같이 수영했던 사람이라 한 달 만에 10㎏을 뺐다. 저는 6㎏을 뺐다"고 자매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이의 몸은 키 172㎝, 몸무게 50㎏. 김종국이 한 자릿수 체지방률을 예측하자 유이는 "사진을 살짝 만져서 체지방률은 13%, 14%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또 유이는 아버지이자 한화 퓨처스 김성갑 코치와 함께 운동을 했던 일도 공개했다. "아빠가 잠깐 은퇴하신 적이 있다. 쉴 때 엄마와 베트남을 자주 가셨다"고 전한 유이는 "아빠가 운동할 때 따라가서 베트남에서 한 달 동안 같이 헬스를 했다. 운동선수에게 배우면 다르더라.
우리 아빠 멋있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이와 부친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고 유이는 "이 사진은 저만 찍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갑자기 상의를 벗으면서 '지금이야' 해서 찍었다. 아직도 저 몸을 유지하고 계신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또 유이는 과거 '내 몸에 만족해 본 적이 없다'고 했던 것에 대해 해명하면서, "지금은 복근을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됐고, 건강을 위하게 됐다. 잘 먹고, 운동 잘하고 그렇다"면서 "지금은 콤플렉스가 없다. 몸에 만족한다"며 웃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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