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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주장인 아론 램지(32·카디프시티)가 아쉬워했다. 그는 "토트넘이 아니기를 바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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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램지는 "존슨에게 있어 훌륭한 움직임이다. 그가 가진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 더 높은 레벨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존슨은 웨일스대표팀에도 중요한 자원이다. 그는 우리 팀에 큰 존재가 될 것이다.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또 다른 플랫폼을 갖게 돼 우리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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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2007~2008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5시즌 활약한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당시 그는 세계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이적료는 8530만파운드(약 1415억원)로 8000만파운드(약 1330억원)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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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웨일스를 1958년 스웨덴 대회 이후 64년 만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그는 올해 1월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 LAFC를 마지막으로 33세 나이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이번 주말 재개된다. 존슨은 16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EPL 5라운드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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