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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후방을 든든히 지키는 센터백 포지션과 어울리는 자리 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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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줄 센터는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자리다. 노이어 앞에는 분데스리가 타이틀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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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김민재가 훈련에 대한 세심한 접근 방식으로 팀 동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또한 무시알라 등 신성들의 신뢰를 받는 선수가 됐다고 적었다.
나란히 3전 전승을 기록 중인 2위 뮌헨과 선두 레버쿠젠의 맞대결이다. 레버쿠젠의 사령탑은 '패스 천재' 사비 알론소다. 마흔 한살인 알론소 감독은 훈련장에서 직접 팀 훈련에 참가할 정도로 열정적인 지도력을 보이고 있다.
이후 21일 맨유를 상대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여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 맨유는 수비수 보강없이 시즌에 돌입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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