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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챔피언 김혜윤(34)을 비롯, 김하늘(35), 장하나(31), 이민영2(31), 박성현(30), 이정은6(27), 김아림(28) 등 국내외에서 활약한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9년에는 조아연이 첫 루키 우승을 일궈냈고, 2021년에는 김효주(28)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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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수지와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이예원(20)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예원은 이번 시즌 2승을 수확하며 상금순위와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2023시즌 처음으로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이예원은 "OK 골프 장학생으로서 우승하고 싶은 대회였는데, 지난해 준우승을 거둬 아쉬웠다. 올해는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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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는 "좋은 기억이 많은 대회라 들뜬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코스가 바뀌었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억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올 시즌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많이 회복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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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6기 장학생 김민솔(17)과 지난주 8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양효진(16), 이효송(15)도 국내 골프 팬들 앞에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참가 선수들을 위한 각종 특별상도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 4400만 원과 함께 '크림트 주얼리 세트'와 '해리슨 테일러 정장 교환권'이 주어진다. 코스레코드를 경신한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모든 파3 4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3300만 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쳐 투르비용' 시계가, 8번 홀에는 1천만 원 상당의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1캐럿'이 걸려있다. 또한 12번 홀에는 4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프리미엄 침대세트'가, 16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4천만 원 상당의 '폭스바겐 골프 프레스티지'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주최사는 친환경 골프대회를 만들기 위해 갤러리 주차장을 운영하지 않고 대회장 인근 지하철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제로카 OK 챌린지'를 진행한다. 또한 일부 티잉 그라운드 광고 보드를 판매해 장학금을 모금하는 기부 프로그램인 '읏뜸그라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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