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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1사까지 32타자를 상대로 106구를 던졌다. 안타 7개를 내주면서 삼진 10개를 잡았다. 탈삼진보다 눈에 띄는 기록이 있다. 볼넷없이 등판을 마쳤다. 올 시즌 21경기에 나가 149⅓이닝을 책임졌는데, 볼넷이 14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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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3번을 삼자범퇴로 잡고 기분좋게 출발했다. 1번 오카바야시 유키와 2번 올란도 칼릭스테를 내야 땅볼, 3번 호소카와 세이야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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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를 삼자범퇴로 넘기고, 5회 첫 실점을 했다. 선두타자 비시에도에게 좌월 홈런을 맞았다. 비시에도가 시속 140km 몸쪽 높은 직구를 놓치지 않고 잘 받아쳤다. 1-1. 이어 오시마에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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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인 3번 호소가와를 헛스윙으로 잡았다. 체인지업 3개를 잇따라 던져, 3연속 헛스윙을 유도했다. 네 번째 완투승까지 아웃카운트 2개. 그러나 고비를 못 넘겼다.
아즈마는 올 시즌 주니치에 강했다. 지난 4월 30일 주니치를 상대로 무4사구 완봉승, 7월 2일 경기에선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8년 드래프트 1순위 지명. 데뷔 시즌에 11승5패-평균자책점 2.45를 올리고, 센트럴리그 신
아즈마는 14일 현재 14승2패 평균자책점 2.17, 113탈삼진, 승률 0.875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과 승률 1위, 평균자책점 3위, 탈삼진 7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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