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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인성의 소속사인 IOK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조인성과 박선영 아나운서의 결혼설 '지라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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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공유와 정유미는 열애설은 물론 결혼설에도 휘말렸으며 결혼설 당시 결혼 날짜, 결혼식 장소 등 구체적인 정보가 사실인 양 떠돌아 한동안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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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사람과 관련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도 넘는 루머에 두 배우가 큰 상처를 입었다. 루머를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강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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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허위사실이 유포됐다. 두 사람의 임신과 결혼 소식은 사실무근"이라며 "송가인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오롯이 조회수만 노리는 가짜뉴스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 이들을 직접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피해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기회에 가짜뉴스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법적 규제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역시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다"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가인과 김호중이 임신을 해서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가짜뉴스를 퍼트려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19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남길과 장나라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한다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연예매체가 두 사람의 결혼 기사를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주장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는 가짜뉴스였다. 김남길 측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처, 조작으로 판명된다.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또 장나라 측 역시 "김남길과 결혼설 조작, 유포와 관려해 제보글을 수집 중이다.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당사자인 장나라는 "이 글은 해명도 변명도 아니다. 참담하다. 누군가 밑도 끝도 없이 끄적인 글이 하룻밤 사이에 사실처럼 여겨지고, 이야기되고 있다. 이유도 근거도 없이 조롱당하는 기분이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있을까 두렵기까지 하다. 아니다. 개인적으로 뵌 일도 없고 연락처도 모른다"라고 황당해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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