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9세 수비수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 파견한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피카 수비수 안토니오 실바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세 어린 나이지만, 이미 벤피카의 주축이고 포르투갈 성인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중인 엄청난 유망주 자원이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부터 센터백 보강이 열심이었다. 많은 선수가 있지만, 전 주장이던 해리 맥과이어가 팀을 떠날 게 당연해 보였다. 그런데 맥과이어가 웨스트햄 이적을 거부하며 상황이 꼬이고 말았다.
하지만 맨유는 여전히 센터백 자원들에 관심이 많다. 올 여름 니스의 장 클레어 토디보와 에버턴 제라드 브랜트웨이트 등 많은 선수들이 맨유와 연결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선수에게 집중하고 있다. 벤피카의 실바다. 현지 매체 '90min.com'은 맨유가 실바의 국가대표팀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직접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2003년생 수비수로 지난해 벤피카에 입단한 신성이다. 벤피카 입단 후 모든 대회 49경기를 뛰며 5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팀의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포르투갈 대표팀 멤버로 활약중이다. 이번 A매치 기간 슬로바키아전에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포르투갈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엔트리에도 포함됐고, 최근 열린 유로 2024 예선 경기들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자신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실바는 벤피카와 2027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엔소 페르난데스와 곤살루 하무스를 팔아 거액을 챙긴 벤피카인데, 실바로 다시 한 번 큰 돈을 벌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