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국내 선수로 일단 문을 연다.'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진 K리그2 충남아산FC가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르는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박동혁 충남아산 감독은 이런 중요한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국내 선수로만 구성했다. 일단은 국내선수들의 파이팅으로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남아산은 17일 오후 4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3'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최근 3연패의 부진 탓에 리그 11위(승점 30)까지 밀려나 있다. FC안양도 2연패 중이다. 그래도 순위는 7위(승점 42)로 아직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만 한 위치다.
이날 홈팀 충남아산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박 감독은 하파엘과 두아르테를 대기명단에 두고 일단 국내 선수들로 선발라인업을 채웠다. 정성호를 중심으로 지언학과 강민규가 스리톱 라인을 형성했다. 이어 박세직 김혜성 김강국이 차례로 2선을 채웠다. 포백 수비라인은 박성우 이재성 조윤성 이학민이 나왔다. 골문은 박주원 키퍼가 선발로 맡았다.
이에 맞서는 FC안양은 5-4-1 포메이션이다. 공민현을 원톱으로 둔 채 라에르시오 김정민 문성우 야고가 중원에 배치됐다. 5명의 수비라인은 김동진 백동규 박종현 김형진 주현우다. 다채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박성수 골키퍼가 선발로 나왔다.
아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