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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보는 마요르카 시절부터 강한 감정적 유대감을 갖고 있는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 경기를 생방송 혹은 녹화방송으로 빠지지 않고 챙겨본다"며 "식사 시간을 제외하곤 늘 축구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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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는 18일 유럽 친정팀인 레알마드리드와 라리가 5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뒀다. 레알에서 '미친 퍼포먼스'를 보이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맞대결을 펼쳐야 한다. '아스'는 "구보 역시 다른 많은 사람처럼 벨링엄의 압도적인 활약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경기 후 벨링엄에게 유니폼을 요청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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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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