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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실력을 완벽히 증명했다. 프랑스 등 일부 국가 공연에서 멤버들의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이 부족했다는 혹평이 나오며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블랙핑크는 파이널 공연을 통해 진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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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무대에서도 제니 '유 앤드 미', 로제 '곤' '온 더 그라운드', 지수 '꽃', 리사 '머니' 등 각자의 솔로곡으로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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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투어도 종료된 만큼 블랙핑크와 YG의 재계약 또한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지금도 여러가지 '설'들이 나오고 있지만, 멤버들은 '원팀' 유지에 대한 마음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투어를 마무리하면서 제니는 "1년간 우여곡절이 많았다. 블링크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언제나 멋진 블랙핑크가 되겠다"고, 로제는 "1년 내내 비행기를 타고 왔다갔다 했지만 항상 블링크와 하나된 느낌이었다. 영원히 이럴 것만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친 블랙핑크가 YG와의 동행을 선택할 것인지, 어떤 2막을 맞게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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