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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호테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정화 활동에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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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올해 재즈 페스티벌과 연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이 안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제주도내 친환경 스타트업과 함께 '필터 플로깅 팝업'을 추진하는 등 해변 정화와 동시에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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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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