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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는 타율에서도 2할9푼4리로 리그 4위, 93타점으로 타점 2위를 기록 중이다. 또 리그 역사상 9번째로 6년 연속 30홈런 고지에 올랐고, 올 시즌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며 최고의 1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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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B네트워크'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존 모로시는 1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올해 겨울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오카모토를 포스팅하지 않을 것이다. 오카모토가 FA 자격을 얻으려면 2026시즌이 끝나야 한다. 포스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없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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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미우리가 현재 팀의 핵심 타자이자 리그 최고의 거포인 오카모토의 포스팅을 승인할 확률은 '0'에 가깝다. 요미우리는 올 시즌도 리그 4위에 머물러있고, 라이벌 한신 타이거즈의 우승이 결정되는 경기를 내주는 등 굴욕을 겪고 있다. 팀 성적이 몇년째 만족스럽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카모토까지 이적하면, 더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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