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제75회 국군의 날을 앞두고 지난 서울 동작구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은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이루어진 63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다. 올해까지 11년간 총 17회에 걸쳐 1068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자매결연을 맺은 24번 묘역에서 석재화병 옮기기, 헌화, 태극기 꽂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관람하는 등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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