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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차 조수석에 자꾸 앉는 여직원'에 한창은 제목만 보더니 "이건 안된다. 시작부터 이건 아니다"라 고개를 저었다. 장영란은 "나는 이건 진짜 기분 나쁠 거 같다"라 인상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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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중요한 건 뭔지 아냐. 그사람을 이성으로 느끼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내 입장에서 신경이 쓰인다.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 남편이 만들고 있다"라 했고 한창은 "좁은 공간 안에서? (남편이) 위기를 만들고 있다"라 아내의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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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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