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아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에 직접 자필 편지를 남겼다. 리아는 "멤버들과 같은 꿈으로 만나서 함께 달려온 지 어느덧 6년이 됐다"면서 "정말 계속해서 많은 일들을 지나쳐 온 거 같다. 그 안에는 물론 우리가 함께한 추억 그리고 기쁜 순간들도 가득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지만 달려오느라 제 자신을 점점 놓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지금은 잠시 시간을 가지고 제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채워 나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리아는 "우리 믿지(팬클럽)들이 기다려주고 걱정해준 마음에 보답할 수 있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추후 리아의 활동 재개 시점은 리아 본인과 멤버들이 서로 충분한 상의를 진행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내린 결정으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수아는 지난 4월 친오빠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MBC M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 MC로 활동을 재개했으나, 다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빌리 멤버 수현도 지난 6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Advertisement
승관은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했으나, 소속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후 승관은 건강 회복에 집중한 결과 지난 9월 6~7일 일본 도쿄 돔에서 진행된 일본 돔 투어인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에 무대에 올라 "정말 보고 싶었다. 오늘 열심히 하겠다"고 전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Advertisement
지난 6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됐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온유 그리고 멤버들과 신중히 논의한 끝에 이번 콘서트 및 앨범 활동에는 온유는 참여하지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온유는 6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샤이니 완전체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레드벨벳 조이도 지난 4월 컨디션 난조 등으로 인한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당시 조이는 병원을 방문해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고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이후 조이는 활동을 중단한 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한 결과 6월 모든 활동을 재개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 레이와 에스파 지젤, 블랙핑크 제니 등도 건강 이상 등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 뒤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